'시지프스' 태인호, 조승우와 비교하는 정혜인에 분노…뺨까지 때렸다
연예 2021/04/07 21: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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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지프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시지프스' 태인호가 분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에서 에디 김(태인호 분)은 자신을 한태술(조승우 분)과 비교하는 김서진(정혜인 분)을 향해 분노하다 급기야 뺨까지 때렸다.

이날 에디는 김서진을 만나 "너 괜찮냐"라더니 "왜 나랑 같이 안 가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서진은 "우리 어디 같이 갈 사이 아니라고 말했잖아. 그리고 엄마랑 난 여기 있어야 돼"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전부 다 후회하니까 그런 거냐. 태술이 때문이지!"라고 소리쳤다.

김서진은 "오버하지 마"라며 "우리 좀 봐라. 또 태술이 얘기야. 우리 사귀는 내내 하루도 그 자식한테서 벗어나질 못했어"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너야말로 한태술 때문이잖아. 너 태술이가 가진 거 다 갖고 싶어하지 않냐"라더니 "회장 자리, 업로더, 나도 그런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에디는 김서진의 뺨을 내치려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김서진은 에디를 향해 "못난 놈. 네가 그러니까 태술이보다 못하는 거야"라고 말한 뒤 반지를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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