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오미희, 흔들리는 이소연에 "늦기 전에 그만둬" 호통
연예 2021/04/07 2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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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가 흔들리는 이소연을 다그쳤다.

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과 함께 차훈(장선율 분)의 유치원 글램핑 행사에 참여한 사실을 황지나(오미희 분)에게 들킨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사실을 알게 된 황지나는 "그따위 정신으로 무슨 복수를 해! 4년 동안 절치부심한 네 복수가 이런 거였어? 입이 있으면 말해봐!"라고 다그쳤다.

이에 황가흔은 차선혁이 고은조가 죽은 이후에도 배순정(김미라 분)과 고은결(한기윤 분)을 변함없이 챙겨 흔들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자 황지나는 "그런 이유로 흔들릴 거라면 더 늦기 전에 다 그만두고 돌아가라.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른다"라고 호통쳤다.

이에 황가흔은 무릎 꿇고 "예전의 고은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읍소하며 복수를 되새겼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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