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셀카' 올린 김민아, 19금 개인기 논란 후 SNS 재개
연예 2021/04/07 1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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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김민아가 19금 개인기 논란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민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셀카 말고 멍셀카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아는 멍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민아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왜냐맨 하우스'에서 선보인 19금 개인기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민아와 유키카가 각각 자신의 프로필을 서로에게 소개했고 김민아는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설명하던 중 개인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김민아는 탁자에 잔을 놓는 행동을 연상시키는 마임을 하더니, 뒷짐을 진 뒤 허리에 반동으로 폭탄주를 쓰러뜨리는 포즈를 보였다. 이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배우 이경영이 신체일부를 이용해 폭탄주를 제조하는 모습을 흉내 낸 것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예능에서의 패러디 일뿐이라는 의견을 보였지만, 다른 쪽에선 선을 넘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민아와 그의 소속사 SM C&C는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한편 김민아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방송 '왓더빽 시즌 2' 출연 중 한 중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느냐" 등의 발언으로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민아는 해당 발언에 대해 학생과 보호자에게 공식 사과를 전한 뒤 출연 중이던 유튜브 채널과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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