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정인이 사건, 입양가정 문제로 비쳐 안타까워"
연예 2021/04/07 1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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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이나는 클라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시은이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김예원 인권 변호사가 출연해 우리나라 아동인권의 현주소를 주제로 문답을 나누는 가운데, 박시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예원 변호사는 "대한민국이 아동인권 감수성이 낮은 이유를 아동을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는 인식"이라고 전했다. 이런 인식은 훈육과 체벌을 구분하지 못하는 친부모의 학대로 이어졌다.

이에 관련해 박시은은 대학생 딸을 입양하게 된 배경을 공개하며, 최근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입양가정의 문제로 비쳐 입양을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안타깝다"라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김예원 변호사는 "문제의 본질은 입양이 아닌 학대다"라며 "잘못된 여론 형성이 아동학대 해결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소"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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