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김재환 "7곡 작사·작곡 참여…외국 힙합에서 영감"
연예 2021/04/07 16: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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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재환이 외국 힙합에서 곡의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김재환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Chang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재환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재환은 "일곱 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 재밌게 작업했다. 상상을 해서 최대한 펼쳐서 많이 뱉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사, 작곡을 위한 노력을 하냐는 질문에는 "평소에 곡 쓰는 연습을 하는 편이다"라며 "힙합을 많이 듣는데 국내는 물론 생판 모르는 외국 힙합 가수의 노래도 듣는다. 그래서 몸에 넣어놓으면 노래가 잘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곡 중에는 '찾지 않을게', '프레이'(Pray), '꽃인가요'가 타이틀곡 경합을 벌였다며, '찾지 않을게'의 중독성에 매료돼 최종 타이틀곡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환은 1년4개월 여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를 발매, 성숙과 성장을 담고 추구해왔던 음악적 변화의 첫 걸음을 뗀다. 김재환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7개 곡의 작사, 작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앨범 곳곳에 김재환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를 비롯해 '프레이'(Pray),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 '블루 문'(Blue Moon), '꽃인가요', '애가타', '신이나', '손편지'까지 총 8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브리티시 팝부터 라틴팝,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를 녹여내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는 K팝 느낌을 가미한 라틴팝 장르 곡으로, 라틴 리듬 기반의 기타와 풍성한 브라스, 세련된 사운드가 가미된 개성 넘치는 곡이다. 김재환은 섬세한 감성 표현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오가는 테크니컬한 보컬까지 고루 담아내며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인다.

김재환의 신보 '체인지'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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