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BTS'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전까지 1위 못해…절박했다"
연예 2021/03/29 23: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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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화양연화' 시리즈를 발표했을 당시 소회를 전했다.

2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KBS 2TV 2021 스페셜 토크쇼 '렛츠(Let's) BTS'에서 방탄소년단이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활동 곡들을 되돌아봤다.

이날 정국은 '화양연화' 시리즈에 대해 "저때 그래도 꽃봉오리가 피기 시작했다"고 했다. RM은 "사실 학교 시리즈를 냈는데 한번도 음악방송 1위를 못해서, 그때 절실함과 어려움과 절박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각자 위로받은 곡이 있냐'는 질문에 슈가는 "지난해 무대도 못하면서 멤버들 모두 정말 힘들어했는데, '앤서'와 '낙원'이라는 곡으로 위로를 실제로 많이 받았다"라며 "청자 입장에서 들어보니까 진짜 위로가 되겠구나 싶더라"고 고백했다.

진은 "'불타오르네'에 '애쓰지 좀 말아, 져도 괜찮아'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 노래를 듣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좀 내키는 대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그 노래를 듣고 제가 많이 변했다"고 밝혔고, RM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렛츠 BTS'는 세계 음악 시장에 놀라운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월드 아티스트 BTS의 밀착 정통 토크쇼! 어디서도 보지 못한 일곱 멤버들의 밀착 토크 현장과 대국민이 함께 하는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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