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뜨는강' 나인우와 1~6회도 재촬영
연예 2021/03/24 16: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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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달이 뜨는 강'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달이 뜨는 강' 이 1~6회도 재촬영을 결정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측은 24일 "현재 중단된 1회부터 6회까지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나인우 촬영분으로 대체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달이 뜨는 강'은 온달 역을 연기한 배우 지수가 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하차하면서 주연이 교체됐다. 이후 지난 8일 방송된 7회부터 나인우가 온달 역으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앞서 진행된 18회까지 촬영분 중 온달의 출연 장면을 모두 나인우로 대체해 재촬영했다.

그러나 앞서 방송된 1~6회 방송분은 다시 보기 사이트에서 모두 내려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7회부터 유입된 새로운 시청층으로부터 앞 내용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쇄도했다.

이에 '달이 뜨는 강' 측은 나인우의 온달로 1~6회를 재촬영해 다시 보기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청자들의 복습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의 접근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달이 뜨는 강' 측은 "1~6회 분을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커져가고 있다"며 "기존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새로운 시청층이 유입될 수 있도록 1~6회를 재촬영해 다시 보기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나인우의 온달로 완전히 재탄생될 1~6회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사랑을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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