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나인우, 처음으로 사람 해친 충격…김소현 "네 잘못 아니야"
연예 2021/03/23 21: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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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달이 뜨는 강'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달이 뜨는 강' 나인우가 충격을 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온달(나인우 분)은 처음으로 사람을 해친 뒤 충격에 휩싸였다. 평강(김소현 분)은 걱정하며 그를 달랬다.

앞서 고원표(이해영 분)는 평강과 온달을 처단하기 위해 귀신골로 자신의 병사들을 보냈다. 온달의 유모인 사씨(황영희 분)가 평강을 향한 화살을 막아섰고, 위기에 처한 둘 앞에 온달이 나타났다.

수련을 마친 온달은 미친듯이 병사들에게 달려들었고 피범벅이 됐다. 처음으로 사람을 해친 그는 뒤늦게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 온달은 자신을 죽이러 왔던 병사를 묻어주기까지 했다.

이를 알게 된 평강은 "잊어버려.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 잘못 없다. 고원표 명령 받고 우릴 죽이러 온 사람이다. 네가 아니었으면 나도 어머님도 위험했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사씨는 평강에게 "온달도 사람 해친 거 처음이니까 놀랐을 거다. 넌 다친 데 없냐"라고 물으며 걱정했다. 평강은 그저 "달이 덕분에 무사하다"라고만 답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의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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