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뮤직' 양준일 "7세 아들, 에너지 주는 존재…매일 부비부비"
연예 2021/03/10 13: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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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양준일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FM '임백천의 백뮤직'에는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준일은 이번 앨범에 대해 "네 번째 앨범이고, 미니 앨범이다"라고 했다. 이어 "앨범 홍보로 바쁘지만 타잔(아들 별명)과 부비부비하는 것은 잃지 않는다. 나가기 전에 부비부비하는 게 제게 많은 에너지를 준다. 내가 부비니까 아들은 피할 수가 없다"라며 "아들은 이제 7살이다"라며 웃었다.

특히 과거 여러 고생을 겪은 양준일은 "저는 사실 그게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해준 경험이다. 모든 게 다 없었다. 물질적인 것도, 미래도 없었을 때 집에 와서 제 아이와 부인이 있을 때 이것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됐다"라며 "이걸 놓치면 안 된다는 걸 깨닫고, 다른 것들이 들어와도 제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게 더욱 소중하고, 제가 이런 걸 모른 상태로 인기가 있었다면 길을 잃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달 22일 새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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