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현진, 오늘 '킹덤' 두 번째 녹화 불참…향후 7인 체제
연예 2021/03/09 10: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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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9일 진행되는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녹화에도 불참한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현진은 이날 진행되는 '킹덤' 두 번째 녹화에 참석하지 않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진 없이 7인 체제로 경연과 녹화에 참여하게 됐다.

이는 현진의 학교 폭력 논란 여파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리꾼 A씨가 현진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학창시절 동창인 현진에게 이유 모를 폭력과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현진에게 학폭을 당했다며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연이어 등장해 파장이 커졌다.

이에 현진은 26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 전문을 게재한 뒤 "학창시절 내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지금보다 더 부족했던 시절 제가 했던 행동을 돌아보니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현진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킹덤' 첫 번째 녹화에 참여했으나, 이후 과거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두 번째 녹화부터는 불참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3월9일 녹화부터 7인 체제로 참여하며, '킹덤'에서도 현진의 기촬영분이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다.

한편 '킹덤'은 오는 4월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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