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유진, 피범벅된 김현수에 충격…제작진 "핵폭탄급 반전"
연예 2021/03/06 1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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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유진이 피범벅 상태로 누워있는 딸 김현수를 바라보며 충격에 휩싸인 '혼돈의 위급 상황' 현장이 포착됐다.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2'는 단 한 장면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으며 5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제28회 청아예술제 막이 오른 가운데, 하윤철(윤종훈)이 딸 하은별(최예빈)의 부탁으로 배로나(김현수)의 반주자(남보라)를 매수하는 반전을 일으켰던 상황이다.

이후 하은별이 긴장을 멈추려 연거푸 먹은 심장약 기운으로 정신을 못 차리던 중 배로나를 향한 질투심에 휩싸여 트로피를 움켜쥐고 휘둘렀고, 이에 배로나가 청아예술제 대상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되는 동시에 돌계단에 추락하는 비극적 운명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 이날 방송되는 6회에서는 유진이 위중한 상태에 빠져있는 배로나를 보며 넋이 나간 채 서 있는 '혼돈의 위급 상황'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돌계단에서 추락한 배로나가 병원으로 실려 온 장면에서는 피로 잔뜩 물든 배로나의 하얀색 드레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윤희가 삶의 전부이자 이유였던 딸 배로나가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오윤희, 배로나 모녀는 생사의 위기를 견뎌내고 청아예술제 대상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진과 김현수 모녀는 극중 깊은 갈등을 겪다가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감동을 준 바 있다. 이번 '혼돈의 위급 상황' 현장에서 오직 감정 몰입에 열중하던 유진은 혼란스러움, 두려움, 고통과 슬픔 등 몰아치는 복잡한 감정을 점층적으로 토해내는 묵직한 여운의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유진과 김현수는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큰 감정신인데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탄생시켰다"라며 "6회에서는 핵폭탄급 반전이 터져 나올 예정이다, 마지막 단 한 장면까지 놓치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2' 5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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