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그램,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타는 냄새" 신고에 덜미(종합)
연예 2021/03/03 21: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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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킬라그램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이승환 기자 = 래퍼 킬라그램(29·본명 이준희)이 대마초를 흡연한 소지·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킬라그램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킬라그램은 지난 1일 오후 4시10쯤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타는 냄새가 난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택에서 킬라그램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킬라그램의 집 안에서는 마른 잎 상태의 대마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킬라그램과 함께 대마초를 흡입한 사람이 있는지 등도 조사하고 있다.

킬라그램의 대마 흡연 혐의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응원했던 래퍼인데 아쉽습니다" "왜 이러게 마약에 손을 대지" "좋아하던 래퍼인데 실망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킬라그램은 미국 국적의 래퍼로,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 '쇼미더머니6'에 나서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0월에는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 킬라그램은 몸담고 있는 소속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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