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범경기 나선 김하성, 2타수 무안타…외야 뜬공만 2개
스포츠/레저 2021/03/01 07: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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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트위터 캡처)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새 시즌을 앞두고 펼쳐진 첫 시범경기에서 김하성은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시애틀의 좌완 마르코 곤살레스를 상대했다. 곤살레스는 지난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3.10으로 호투한 정상급 투수다.

김하성은 1-1로 팽팽하던 2회초 1사에서 타석에 등장, 곤살레스의 공을 때렸지만 좌익수에게 잡혀 아웃됐다.

4회초 1사에서 타석에 선 김하성은 바뀐 투수 키넌 미들턴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번 모두 외야 뜬공을 아쉬움을 남긴 김하성은 4-4로 맞서던 6회초 2사 상황에서 조슈아 미어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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