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정자왕' 양준혁·'난소나이 20세' 박현선…"6개월 안에 임신 기대"
연예 2021/02/28 09: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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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2'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살림남2'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2세 계획을 세우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2세 준비를 계획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선은 양준혁을 위해 친정어머니가 준비한 보양식 한 상 차림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박현선은 "오빠 이제 힘쓸 일만 남았어"라며 "오빠 닮은 떡뚜꺼비 같은 아들 낳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아들은 오빠 닮고 딸은 나를 닮으면 좋겠다"라며 "첫째 이름은 하늬, 둘째는 하랑, 셋째 하늘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이에 "너랑 나랑 지능 합쳐봤을 때 그렇게 뛰어날 것 같지 않으니까 이종범 선수 아들같이 프로야구를 씹어 먹을 수 있기만 하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일주일 후, 두 사람은 산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양준혁은 채혈과 정액 채취 검사를 받았고, 박현선은 초음파 검사를 받은 뒤 함께 진료실을 찾았다.

박현선은 초음파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이 나왔지만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게 나왔다. 박현선은 이에 대해 "1년 만에 16kg가 쪘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난소 기능 검사에서 박현선은 난소 나이가 만 20세로 나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의사 역시 "향후 몇 년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아기 셋 혹은 1년에서 2년 터울로 넷까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긍정적인 예측을 내놓았다.

양준혁 역시 남다른 스태미나를 보였다. 의사는 "정액 양이 적기는 했지만 정자 수는 굉장히 많아서 전체 정자 숫자는 1억 마리 가까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의사는 "6개월 만에 임신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양준혁과 박현선 모두를 기대에 차게 만들었다.

이들의 모습을 담은 VCR을 보던 하희라 또한 "방송하면서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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