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유진, 동창 모임서 "김소연 전 남편과 재혼" 깜짝 공개
연예 2021/02/26 22: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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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펜트하우스2' 유진이 동창 모임에 나타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유진 분)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동창들과 모이기로 한 레스토랑에 등장했다.

오윤희는 "왔니? 늦었네"라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천서진에게 인사했다. 이어 "나도 와도 되는 자리지? 초대받진 못했지만 축하해 주고 싶어서"라고 덧붙였다.

천서진은 "여긴 서울음대 동문 모임이야. 좀 불편하지 않겠어?"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동창들은 "윤희는 청아예고 동문 아니냐. 그리고 어제 네 공연도 보러 왔다는데 올 자격 충분하지"라고 입을 모았다. 천서진은 어쩔 수 없이 오윤희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했다.

동창들은 "솔직히 서진이 이번 실력에 놀랐다. 최고더라. 예전에는 윤희가 최고였는데. 어제 공연에서 윤희 생각나더라. 어제 하이 F까지 올라갈 때 진짜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오윤희는 "이미 다 옛날 얘긴데 뭐. 지금은 노래 하지도 않고. 진짜 서진이는 몸이 좀 안 좋은가 보다. 괜찮아?"라고 일부러 말을 걸었다.

이에 천서진은 반격에 나섰다. "너네도 알지? 헤라팰리스 사건. 윤희가 몇 년 동안 파란만장했잖아. 살인마에 탈주범까지. 이렇게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거 보니 새롭다"라고 얘기했다.

오윤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긴 했지만 무죄 판결 났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라더니 "이런 말 좀 쑥스럽지만 나 재혼했거든"이라고 하윤철(윤종훈 분)과 재혼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윤희는 남편에 대해 "조그맣게 사업해. 존바이오라고"라며 미소를 지었다. 동창들은 존바이오를 안다며 "미국에서 대박났잖아"라고 놀라워했다.

또한 "대박. 이 사람 서진이 전 남편이잖아. 신경외과 닥터"라면서 "전 남편이랑 재혼한 거야?"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그렇게 됐어"라며 웃었다. 천서진은 레스토랑에 있던 나이프를 들고 "오윤희 죽여버릴 거야"라고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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