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최강창민, 새신랑의 요리 실력…"아내 반응도 좋아"(종합)
연예 2021/02/26 22: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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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볼빨간 신선놀음'을 통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최강창민이 첫 번째 도전자 겸 일일 신선으로 출격, 시선을 모았다.

최강창민은 '작은 불꽃 남자'라는 이름으로 소고기 타르타르 요리인 '육회 꽃이 피었습니다'를 선보였다. 스모킹 건까지 꺼내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최강창민의 요리를 보게 된 신선들은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놀라워했다. 미식가로 잘 알려진 성시경은 맛을 보자마자 금도끼를 들었다. 서장훈 역시 "최고급 레스토랑 코스 요리에 입맛 돋우는 요리 같다"라고 극찬했다. 김종국 역시 "오 마이 갓! 미친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마지막 신선인 하하까지 금도끼를 택하며 최강창민은 아이돌 최초로 '4금도끼'를 받았다.

'4금도끼'의 주인공으로 최강창민이 등장하자 신선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왜 작은 불꽃 남자로 나왔냐"라고 물어보자,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의 동생이면서 열정이 다소 비교돼 그렇게 지었다고 했다. 그는 "제가 상대적으로 무기력해 보인다고 하더라. 크기나 빈도가 다를 뿐이지 저도 나름대로 불꽃이 있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최강창민은 소고기 타르타르에 대해 "요리를 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최근 육회를 배웠다. 가족한테 해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신선들은 "비주얼도 맛도 말이 안된다. 간도 좋았고 정말 맛있었다. 맛의 조화가 완벽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최강창민은 아내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에서도 이 요리를 자주 해 먹냐. 집에 계신 분한테도 해주냐"라는 질문을 받은 그는 "주로 애피타이저로 타르타르가 자주 나오지 않냐. 요즘 레스토랑에 잘 갈 수 없으니까 집에서 최근에 자주한 요리다. 아내에게도 종종 해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강창민은 아내의 반응에 대해 "좋아하죠"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얼마나 좋겠냐. 남편이 최강창민인데 요리도 해주는 거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샀다.

최강창민은 신선으로도 활약했다. 그는 "입맛이 좀 까다롭냐"라는 신선들의 궁금증에 "아무래도 제가 요리쪽 꿈나무라서 조금 까다로운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평소 많이 먹는 걸 좋아한다. 자극적인 건 오래 먹을 수 없지 않냐. 지속이 가능하게 오래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을 택하겠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날 '볼빨간 신선놀음'은 셰프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여경래, 김승민, 박준우, 주배안, 홍신애, 토니오 등 유명 셰프들이 도전자로 총출동 했다. 김승민 셰프가 '골뱅이 덮밥'을 내놨고 호평 세례를 받았다. 그는 '5금도끼'를 받고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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