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오산고 2003년생 강성진과 준프로 계약
스포츠/레저 2021/02/26 18: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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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이 강성진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FC 서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이 산하 U-18팀인 오산고 강성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은 26일 "강성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영입은 FC서울 구단 최초의 준프로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은 "강성진은 뛰어난 개인기술과 킥력으로 주목받는 2003년생 신인이다. 돌파 능력과 영리한 움직임이 돋보이며 날카로운 결정력도 갖췄다"며 "고등학교 2학년이던 지난해 K리그 주니어 권역리그서 10경기 11골로 득점 1위에 오른 선수"라고 소개했다.

강성진은 서울의 1차 창원 동계훈련과 2차 제주 동계훈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했으며, 박진섭 서울 감독으로부터 최종 합격점을 받았다.

서울은 "박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강성진이 프로에서도 충분히 통할 선수이며, 앞으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성진은 "꿈에 그리던 서울에 입단해 영광이다. 하루빨리 그라운드에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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