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K리그, 선수단 및 관계자 1052명 전원 코로나 음성 판정
스포츠/레저 2021/02/26 1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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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단 및 관게자 1052명 전원 코로나 음성 판정©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21' 개막을 앞두고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선수단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맹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각 구단 연고 지역 내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

검사 대상자는 K리그1·2 22개 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 팀스태프, 경기 감독관, TSG(기술위원회) 등 총 1052명이었다.

연맹은 K리그 의무위원회의 자문에 따라 시즌 진행 중에도 K리그 전체 선수단을 대상으로 '발췌검사' 방식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2주 간격으로 각 구단마다 5명씩 매번 다른 선수들을 선별하여 총 17회의 검사를 진행한다.

연맹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통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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