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수미산장' 구혜선, 독특한 식성→2달만에 '14㎏ 감량' 비결까지
연예 2021/02/26 05:30 입력

100%x200

KBS 2TV '수미산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수미산장' 구혜선이 독특한 식성부터 다이어트 비결까지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배우 구혜선이 첫 게스트로 출연,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구혜선은 "혼자 산다. 밥을 해먹지는 않고 요리를 잘 못해서 시켜 먹는다. 요리는 배달하고 밥만 해먹는다. 그게 경제적이라서 그렇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독특한 식성이라던데"라는 질문에 구혜선은 "식초 들어간 걸 좋아한다"라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평소 콩나물국, 라면에도 식초를 넣는다. 라면 먹을 때 김치가 없으면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김치찌개처럼 시큼하고 맛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양고추도 엄청 좋아한다"라며 "요리를 못하니까 대파도 샐러드처럼 먹는다. 야채를 그대로 먹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수미는 구혜선을 향해 "많이 안 먹게 생겼다. 살이 빠진 거냐"라고 물었다. 구혜선은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뺀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14kg 정도 감량한 거다. 두 달만에 감량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운동은 안 했다. 일단 술을 끊고 밥도 줄였다. 탄수화물을 안 먹으려고 노력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독주 마니아라는 사실도 전했다. 구혜선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술을 많이 마셨다고 했다. 그는 "독주 같은 걸 많이 마셨다. 혼자서 마시는데 독주를 하루 한 병씩 마셨던 것 같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혼술이라는 게 보통 가볍게 즐기는 거 아니냐. 근데 혼술로 고량주를 그렇게 먹은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그냥 괴로우니까 마셨겠지"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