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 결승전 1라운드 1위 등극…2위 홍지윤(종합)
연예 2021/02/26 00: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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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 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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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 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 2' 결승전 1라운드 1위에 등극했다.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 1라운드 신곡미션 대결이 펼쳐졌다. 준결승전을 통해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TOP7에 진출했다.

'미스트롯 2' 결승전은 이전 시즌과 달리 1라운드와 2라운드를 2주에 걸쳐 진행해 진을 결정한다. 1라운드는 마스터 점수 1100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1100점이 합산돼 2200점 만점, 2라운드에서는 마스터 점수 1100점, 실시간 문자 투표점수 15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기본점수인 대국민 응원 투표 1200점 만점이 합산돼 최종 6000점 만점으로 진이 최종 결정된다.

은가은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은가은은 살사를 접목한 라틴 트로트, 김철인 작곡가의 '티키타카'를 준비했다. 은가은은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폭발적인 고음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 장윤정에게 "스타가 되겠다"는 극찬을 받은 은가은은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88점을 획득했다.

김다현은 작곡팀 이단옆차기의 '인연이라 슬펐노라'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김다현은 사랑의 슬픔을 풀어낸 발라드 트로트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그러나 좋지 않은 목 상태에 음 이탈을 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다현은 최고점 97점, 최저점 80점을 획득했다.

양지은은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무대를 꾸몄다. 양지은은 동양적인 사운드의 발라드 트로트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양지은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88점을 획득했다.

홍지윤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로 무대에 올랐다. 홍지윤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멜로디의 '오라'에 유쾌한 퍼포먼스를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지윤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획득했다.

김의영은 위종수 작곡가의 '도찐개찐'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김의영은 시원한 가창력과 중독성있는 안무로 신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의영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88점을 획득했다.

김태연은 작곡팀 뽕서남북의 '오세요'로 디스코 풍 트로트를 선보였다. 김태연은 귀여운 안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연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1점을 획득했다.

준결승전 1위로 결승에 진출한 별사랑은 영탁 작곡팀이 만든 '돋보기'로 무대에 올랐다. 별사랑은 탐정을 표현하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중독성 짙은 '돋보기' 안무와 후렴구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별사랑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획득했다.

이날 대국민 응원 투표 1200점, 1라운드 마스터 점수 1100점, 1라운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1100점을 합산한 1라운드 결과가 발표됐다. 결승전 만점 6000점 중 3400점의 결과가 발표되는 것.

홍지윤이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1200점을 획득했다. 이에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을 합산한 1라운드 중간 순위에서 홍지윤이 2262점으로 1위에 올랐다. 홍지윤은 1라운드 마스터 총점에서도 1062점을 획득하며 1위에 등극했다.

마지막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결과 양지은이 1라운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2위에 홍지윤, 3위에 김다현, 4위에 김태연, 5위에 김의영, 6위에 은가은, 7위에 별사랑이 호명됐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2'는 송가인, 임영웅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로트 여제를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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