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오열하는 이다해에 "우린 이소연 죽인 공범"
연예 2021/02/23 19: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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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의 추락에 이다해가 오열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고은조(이소연 분)는 차선혁(경성환 분)과의 결혼을 앞두고 다리에서 추락했다. 차선혁을 짝사랑 하던 오하라(최여진 분)는 브라이덜샤워를 해주겠다며 고은조를 별장으로 불렀다.

고은조는 주세린(이다해 분)이 주스에 탄 약에 의해 배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다리에서 추락할 위기에 처하기도. 그는 오하라 손에 의지했지만 오하라는 "너만 없으면 선혁 오빠 가질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결국 손을 놓아 버렸다.

이후 오하라는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라며 스스로도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함께 있던 주세린을 바라보며 이내 정신을 차렸다. 오하라는 "은조 죽었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주세린은 "그럴 리 없어. 방금까지 우리 눈앞에 있었는데"라면서 오열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정신 차려, 주세린! 가도 소용 없어. 비 때문에 강물 금방 불어날 텐데 가면 너까지 죽어. 우리까지 죽는다고!"라면서 그를 말렸다. 또 "잊었냐. 너 은조한테 약 먹였다. 은조 살아서 돌아오면 안돼.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한 짓 알려진다. 그럼 너랑 나 모든 게 다 끝장이야!"라며 계속해서 설득했다.

특히 오하라는 주세린을 붙들고 "무슨 상황인지 똑바로 봐. 지금부터 우린 은조를 죽인 공범이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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