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JTBC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 확정…전도연·류준열과 호흡
연예 2021/02/23 10: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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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효진이 '인간실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3일 "김효진이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극본 김지혜/ 연출 허진호, 박홍수)에 캐스팅 됐다"라고 밝혔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전도연과 류준열, 박병은 등이 앞서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김효진은 극 중 정수(박병은 분)의 첫사랑 '경은' 역으로 분한다. 경은은 어느 날 갑자기 동창회에 나타나 잔잔했던 정수의 마음에 돌을 던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인물이다.

한편 '인간실격'은 올해 하반기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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