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美 '안녕 헤이즐' 작가 존 그린 라방 등장 '영향력 확인'
연예 2021/02/23 10: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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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미국 유명 작가인 존 그림의 라이브 방송에 등신대로 등장하며 다시 한 번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파트너 인 헬스 앤 세이브 더 칠드런을 위해 모금하는 기부 방송을 진행했다.

그린은 기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국 원 디렉션 멤버이자 배우은 해리 스타일스와 스타워즈 캐릭터인 츄바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당시의 방탄소년단 지민 등신대를 선물로 준비했다.

기부자들에 따르면 5000달러를 기부할 시, 지민 등신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미 이 등신대는 낙점됐다.

그린의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지민 등신대는 여러 해외 매체들에 의해 집중 보도되기도 했다. 북미매체 올케이팝, 인도매체 리퍼블릭 월드는 지민이 '파트너 인 헬스 앤 세이브 더 칠드런' 모금에 큰 도움을 줬다며, 그의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린은 소설 '알래스카를 찾아서'로 데뷔해 에드거 앨런 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수상하는 등 사랑과 삶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깊이 있게 녹여낸 작품으로 사랑받는 작가다. 또 그는 영화화 된 '안녕 헤이즐'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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