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끼 부자' 이영지, '놀면 뭐하니?'가 발굴한 예능 원석
연예 2021/02/21 07:00 입력

100%x200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이영지가 '놀면 뭐하니?'에서 끼를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 원석'의 탄생을 알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1 동거동락'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졌다. 카놀라유가 예능 원석들을 발굴하겠다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특집에는 이영지, 조병규, 김승혜, 김혜윤, 이달의 소녀 츄, 더보이즈 주연 등 '예능 초보'들이 등장했다.

이들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인물은 이영지였다. 이영지는 지난주 방송된 첫 번째 이야기에서 텐션 높게 등장하며 존재감을 발산한 것은 물론, 댄스 신고식에서 흥과 끼가 어우러진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이달의 소녀 츄의 팬임을 밝히는 솔직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21 동거동락'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이영지의 활약은 돋보였다. 이영지는 체력이 중심이 되는 '오 마이 줄이야' 게임에서 젊음과 힘을 무기로 여성 출연진 중에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팀을 승리로 이끄는 이영지의 활약에 모두가 놀랐다. 또한 게임 중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헤어피스를 거침없이 빼는 등 상상 이상의 털털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남다른 끼를 알리고 있던 이영지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러한 매력을 더 극대화해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또 한 명의 '예능 원석'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유재석 부캐들이 공존하는 공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