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2021 동거동락, 추억 살리고 재미 잡았다(종합)
연예 2021/02/20 19: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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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놀면 뭐하니?' 2021 동거동락이 추억을 살리는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 '2021 동거동락' 두 번째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방석 퀴즈에 참여했다. 더보이즈 주연은 김종민의 활동 시기 순서를 맞혀 조병규를 제치고 올라갔으나, 영지에게 패했다. 이후에도 츄와 김혜윤 등이 치열한 대결을 이어가며 큰 웃음을 줬다.

이어 개그계 피카소 하준수가 등장했다. 하준수는 자신만의 세계에 입각해 인물들을 빠르게 캐리커쳐로 그려냈고, 이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때 김종민을 비롯한 몇몇 출연진은 그가 그린 그림의 특징을 빠르게 캐치하고 알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회차에서도 조세호와 김승혜의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다. 조세호가 미혼 남녀가 꿈꾸는 결혼식 사회자 3위에 랭크된 사실이 언급되자 유재석은 김승혜에게 결혼식 사회자를 누구에게 맡기고 싶은지 물었다. 이에 김승혜는 조세호를 지목했지만, 조세호는 "사회는 솔직히 못 본다. 축가도 힘들다"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3교시는 체력이 중심이 되는 '오 마이 줄이야'였다. 양팀은 전략 회의를 하며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힘으로 승부한 제팀과 전략으로 승부한 종팀 중 우승은 제팀에게 돌아갔다. 남녀로 나뉘어 진행된 대결에서도 제팀이 우세했다. 특히 젊은 피 이영지가 위기의 제팀을 구해내 박수를 받았다. 남자팀 대결에서는 종팀이, 사활을 건 마지막 최종 대결에서 제팀이 승리했다.

4교시는 '보자보자 고민을 말해보자' 코너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서로의 고민에 대해 때론 진지하게, 때론 장난스레 이야기를 나누며 이를 훌훌 털어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유재석 부캐들이 공존하는 공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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