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박상하 빠진 삼성화재 3-0 완파…허수봉 첫 트리플크라운
스포츠/레저 2021/02/19 20: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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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공격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1.2.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V리그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완파했다.

현대캐피탈은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3-0(26-24, 25-19, 25-17)으로 승리했다.

6위 현대캐피탈은 13승17패 승점 35점이 됐다. 최하위(7위) 삼성화재는 5승25패 승점 21점을 기록했다.

21점을 올린 현대캐피탈 허수봉은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 3개로 개인통산 첫 트리플클라운을 작성했다.

그외 다우디가 12점, 김선호가 9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화재는 학폭논란이 불거진 박상하를 경기에서 제외한 가운데 신장호가 11점, 황경민이 8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삼성화재는 "(학폭관련)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박상하를 출전시키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세트를 12-17로 뒤지던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의 공격이 연거푸 터지며 추격에 나섰다. 이후 24-24 듀스까지 만든 뒤 다우디의 시간차 공격과 허수봉의 서브 에이스가 이어지며 1세트를 가져왔다.

기세를 탄 현대캐피탈은 2세트까지 따낸 뒤 3세트마저 승리로 장식, 일찌감치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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