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BB탄 학폭? 조병규 측, 추가 의혹 제기에 "강경 법적 대응"(종합)
연예 2021/02/18 1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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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병규 측이 초등학교 시절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18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1에 "추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 및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악플러에 대한 자료 수집과 법적 대응도 마찬가지로 진행중이다"라고 했다.

이는 초등학교 시절 조병규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글에 대한 대응이다. 지난 17일 조병규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병규가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자전거를 빌려 달라고 해서 거절했더니 BB탄 총으로 쐈다",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조병규 무리가 와서 축구공을 빼앗고 자리도 뺏어갔다"라며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게시자 B씨는 조병규와 함께 뉴질랜드에 위치한 학교를 다녔을 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HB엔터테인먼트는 2차 입장을 내고 "허위 게시글 작성자는 자수해 본인이 작성한 글이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본인의 잘못과 위법행위를 후회하고 있으며, 사과하는 선에서 선처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병규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스토브리그'에 이어 최근 OCN 역대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하며 '대세'로 급부상한 배우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이어 KBS '컴백홈'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 예능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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