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아미의 방'에 스피커와 어항 넣었다
연예 2021/02/13 16: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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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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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피커와 어항으로 팬들의 위한 '아미의 방'을 꾸몄다.

정국은 13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발매 예정인 'BE (Essential Edition)'의 콘텐츠 'Curated for ARMY' 이미지를 올렸다. 슈가, RM에 이어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그는 방에 스피커와 어항을 배치해 '아미의 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BE (Deluxe Edition)'의 개별 콘셉트 포토 공개 당시, 각양각색의 스피커로 가득한 자신의 방을 공개한 정국은 "아미 여러분에게도 좋은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아미의 방'에 스피커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여러분도 이 스피커로 노래를 들으면서 그때그때 자신의 감정을 느껴 보면 어떨까"라는 질문으로 스피커의 의미를 전달했다.

정국은 또한, '어항'에 대해서는 "방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면 하는 것도 매일 똑같고, 가끔 무료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며 "그래서 방에 어항을 하나 놓아 보았다, 어항 꾸미기를 하면서 좀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urated for ARMY'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아미의 방'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오 가이드 형식으로도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은 직접 전 세계 아미를 위한 방을 꾸미고, 소품에 대해 설명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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