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일 "'경이로운 소문' 본 친형 최민식, '참 못되게 나온다' 하더라"
연예 2021/02/08 11: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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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경이로운 귀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광일이 '경이로운 소문'을 본 친형 최민식의 반응을 언급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경이로운 귀환'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세계관을 바탕으로 게임을 진행한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안석환, 염혜란, 최광일, 옥자연, 정원창, 이홍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이로운 소문'의 스페셜 예능 프로그램 '경이로운 귀환'의 MC를 맡은 노홍철은 이날 방송에서 식사 시간 도중에 최광일에게 "작품을 보다가 중간에 알았다"라며 "최광일 배우님 친형님이 최민식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형제면 유사한 매력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다른 매력이 있으시더라"라고 얘기했다.

최광일은 '경이로운 소문'을 본 최민식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별 얘긴 안하고 '너 참 못되게 나오더라'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광일은 그러면서 "저도 형 나온 거 보면 '잘 봤어, 되게 못됐더라'라고 말한다"라고 말해 형제의 웃음 가득한 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최광일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온간 비리의 온상인 중진시 재선시장으로, 나중에는 스스로 악귀까지 되는 신명휘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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