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조병규 "멋진 선배 유준상, 최고의 케미…찰떡궁합 호흡"
연예 2021/02/04 08: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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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릴라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조병규가 그간 출연했던 작품 중 가장 케미스트리가 좋았던 상대 연기자로 유준상을 꼽았다.

조병규는 4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경이로운 소문'을 다섯 글자로 말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경이로운 팀"이라고 답했다.

또 조병규는 "저희가 정말 악귀로 나오시는 분들, 융인, 카운터들까지 호흡이 너무 좋고 전부 행복하게 작업을 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애정을 보였다. 명대사로는 자신이 연기한 주인공 소문의 "악귀 지청신, 이 개자식을 소환합니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조병규는 가장 호흡이 좋았던 배우로 유준상을 꼽으며 "유준상 선배님과 즉흥적인 애드리브가 많았다"면서 "16부에서 대사를 하는 긴 시퀀스였는데 한번도 호흡 맞추지 않았던 애드리브였는데 너무 찰떡궁합처럼 잘 맞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선배님과 그런 순간이 많았다. 정말 맞춘 적이 없는데도 잘 맞았다"며 유준상에 대해서는 "너무 존경스러운 선배님이시다. 너무 멋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조병규는 "선배님이 현장에서 멋있고 존경할만한 선배님이셨다"며 "밥도 많이 사주시고 후배들의 크고 작은 문제 해결해주시고 마음껏 연기할 수 있도록 좋은 판을 만들어주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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