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최희 출격 '맘 편한 카페', 육아 예능 새 지평 열까(종합)
연예 2021/01/28 12: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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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맘 편한 카페'가 차별화된 육아 예능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제영재 PD와 이동국, 홍현희, 이유리, 송경아, 최희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맘 편한 카페'는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 카페'를 오픈해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 등 다양한 주제들을 총망라한다. 스타들의 일상,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고 그 속에서 매력적인 육아템, 살림템 등의 정보를 나누는 구성이다.

특히 '맘 편한 카페'에서는 이동국이 MC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동국은 "MC가 이렇게 힘들면 안 했을 것"이라며 "스튜디어에서 일하는 게 낯설고 베테랑들과 함께하니 주눅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축구 외에 자신 있게 했던 것이라 도전해볼 수 있었다"며 "베테랑들에게 도움을 받아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남매를 키우면서 느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임신과 출산으로 한동안 방송을 쉰 최희는 '맘 편한 카페'로 복귀하게 됐다. 최희는 "아이를 낳고 붓기가 안 빠진 상태에서 처음 복귀하게 됐다"며 "임신했을 때 복귀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맘카페'를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로서 적응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맘'이 아닌 홍현희는 이 곳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얻어갈 것이라고 했다. 임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홍현희는 "결혼 4년 차다. 이제 결실을 맺어야 할 때"라며 "아이가 없는데 방송을 통해 도움을 받고 엄마로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내가 연기대상을 받았는데 예능도 열심히 해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며 "연예대상도 받고 싶다"라고 해 예능인으로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줬다.

송경아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함과 동시에 특별 게스트로 장윤주를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이효리를 초대하고 싶다"라고 했으며, 최희는 "엄마인 김태희와 최지우를 초대하고 싶다"며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출연진은 본인들 역시 맘카페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며 TV판 맘카페인 '맘 편한 카페'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재미 역시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맘 편한 카페'는 28일 오후 8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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