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스타 김채연→본명 김성경으로 새출발…6년만에 연예계 복귀
연예 2021/01/21 15: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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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H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99년 '레모나' CF로 데뷔한 '레모나 걸' 김성경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도약하기 위해 새둥지를 틀었다.

21일 HM엔터테인먼트는 김성경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그가 배우로 복귀한다고 알렸다.

김성경은 99년 데뷔후 CF, 영화, 드라마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 당시 배두나, 김효진 등과 함께 '루키'로 손꼽히며 다수의 작품에 주인공까지 꿰찼던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그후 연기와 파티공간 스타일링 공부 및 사업을 병행하다 2015년 MBC '여왕의꽃'연기활동을 끝으로 지금까지 공백기를 가졌다.

김성경은 지난 시간동안 살아온 삶 자체가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그 어떤 역할이 주어져도 자신있게 소화해낼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H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백기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연기에 대한 갈증도 많았다는 배우 김성경에게 이번을 계기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배우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성경은 새 소속사를 만나면서 예명이었던 '김채연'에서 본명인 '김성경'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신의 본명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김성경의 '제2의 연기인생'을 기대해 본다.

HM엔터테인먼트는 이상우,우희진,손화령,박정후,서동건,심태영,박지후,김민기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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