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나다x가영x류세라x정유진, 백지영 응원 속 예능 출격(종합)
연예 2021/01/19 21: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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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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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지영이 나다, 가영, 세라, 정유진과 '비디오스타'에 출격했다.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나도 빽있다. 백지영과 나가세유'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 나다, 가영, 류세라, 정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백지영은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으로 인연을 맺은 후배 가수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나다, 가영, 류세라, 정유진은 "'비디오스타'는 백지영 언니 아니었으면 못 나갔을 프로그램이다"고 입을 모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지영은 사전에 "제 얘기보다 애들 분량 챙겨달라"고 전하며 출연료 역시 나눌 의향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는 울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류세라는 첫 토크쇼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함께 프로그램하면서 (백지영이) 심리적으로 배려 많이 해줬는데, 금전적으로는 처음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그룹 와썹 출신 나다에 대해 "쿨해 보이지만 애쓰는 성격이다"고 표현했다. 이에 나다는 공감하며 "자신감 있는 척하는 캐릭터지만 진짜 겁쟁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나다는 "긴장 많이 하고 티를 안 내는 스타일인데, 언니만 알아주면 그걸로 됐다"고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은 '복면가왕'에서 자신을 언급해준 MC 박소현에게 고마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소현의 언급으로 '복면가왕'에 사진으로 출연했던 가영은 "정말 감사했다. 주변에서 연락이 왔고, 아버지도 기분이 좋으셨다"고 고마워했다.

예능 병아리, 그룹 디아크 출신 정유진은 다양하게 준비한 개인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심장 소리부터 마이크 에코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더불어 정유진은 '야자타임'을 제안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가세유'(나다, 가영, 류세라, 정유진)는 '백점 노래방' 코너를 통해 백지영의 명곡들로 대결을 펼쳤다. 류세라가 '부담'을, 가영이 '잊지말아요', 나다가 'Dash', 정유진이 '그 여자'를 열창해 열기를 더했다. 이에 백지영이 나가세유를 위해 존 박의 '그 노래'로 답가 무대를 꾸며 감동을 안겼다.

나인뮤지스 탈퇴 후 홀로서기에 나선 류세라는 첫 앨범 발매 당시 디자인부터 공장작업, 배달까지 모두 직접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류세라는 팬들을 위해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 무대를 선사했다.

가영은 데뷔 전 '1박 2일'에 출연해 김연아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스텔라의 리더로 데뷔한 가영은 '1박 2일' 출연 당시에 연예계 제안을 거절했으나 데뷔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이어 스텔라멤버들이 가영을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와 우정을 뽐냈다.

데뷔 전부터 백지영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나다는 백지영과 귀여운 성격마저 닮았다고 밝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나다는 B1A4, 현아, 렉시 등 다양한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나다는 현아의 '아이스크림'부터 홈트레이닝 콘셉트의 신곡 '내 몸' 무대까지 선보여 흥을 돋우었다.

정유진은 백지영이 심사를 맡았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모두 지원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예선전에 떨어져 백지영과 만나지 못했다고. 2번의 성대 수술로 디아크 활동을 중단했던 정유진은 재활 치료 도중 디아크 해체 소식을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지금은 건강한 상태다"고 부연했다. 이어 정유진은 아이유 '좋은 날'을 열창, 3단 고음까지 완벽 소화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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