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 장도연 "이수정·표창원, 게스트로 나와줬으면 해"
연예 2021/01/18 14: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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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사진제공=티빙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장도연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 전 의원의 '여고추리반' 출연을 바랐다.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티빙 첫 번째 오리지널 '여고추리반' 제작발표회에서 멤버들은 각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표창원 전 의원, 이수정 교수님이 나와주셔서 같이 추리해봤으면 한다"고 했으며, 비비는 "윤여정 선생님이 나오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여고 가는 길에 남고가 하나 있다. 그 안에 있는 남학교 동아리가 나와줬으면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빠른 호흡의 전개와 감각적인 편집, 몰입도 높은 분량 등 OTT형 콘텐츠다운 포인트를 살릴 계획이다.

특히 '여고추리반'은 전국의 초엘리트들만 진학할 수 있다는 명문 중 명문고등학교인 '새라여자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이를 파헤치기 위한 전학생들의 고군분투라는 차별화된 설정이 흥미를 자극한다. 예능적 재미와 드라마적 스토리텔링을 결합이 예고된 것.

색다른 예능을 표방하는 '여고추리반'은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 등 독보적인 추리 장르물 예능을 선보인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고, 아나운서 박지윤, 예능인 장도연, 연반인 재재, 가수 비비, 아이즈원 최예나가 '여고추리반' 동아리 멤버로 활약한다.

한편 '여고추리반'은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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