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 장도연 "정종연 PD '뮤즈' 꿈 안고 촬영…자신감 붙어"
연예 2021/01/18 1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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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사진제공=티빙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장도연이 정종연 PD의 뮤즈를 꿈꿨다.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티빙 첫 번째 오리지널 '여고추리반' 제작발표회에서 장도연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장도연은 "'여고추리반'은 조합이 새롭고 타 예능과는 다른 분위기가 궁금하고 설렜다"며 "추리에 자신이 없어서 처음엔 걱정이 됐는데 회가 거듭할수록 '어떻게 하면 정종연 PD의 뮤즈가 될 수 있을까' 하며 부푼 꿈을 안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촬영할수록 추리에 자신감이 붙고 '케미'에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빠른 호흡의 전개와 감각적인 편집, 몰입도 높은 분량 등 OTT형 콘텐츠다운 포인트를 살릴 계획이다.

특히 '여고추리반'은 전국의 초엘리트들만 진학할 수 있다는 명문 중 명문고등학교인 '새라여자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이를 파헤치기 위한 전학생들의 고군분투라는 차별화된 설정이 흥미를 자극한다. 예능적 재미와 드라마적 스토리텔링을 결합이 예고된 것.

색다른 예능을 표방하는 '여고추리반'은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 등 독보적인 추리 장르물 예능을 선보인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고,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 예능인 장도연, 연반인 재재, 가수 비비, 아이즈원 최예나가 '여고추리반' 동아리 멤버로 활약한다.

한편 '여고추리반'은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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