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박은혜 "쌍둥이 아들, 각각 초식·육식동물 좋아해"
연예 2021/01/17 12: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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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SBS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스페셜 MC로 박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혜는 "얼마 전에 '동물농장'이 1000회였는데, 어렸을 때부터 본 '동물농장'인데, 이제 아이들과 본다는 게 감회가 새롭더라"며 "그리고 아이들이 내가 봤던 그 마음으로 즐겁게 보고 있다"고 인사했다.

그는 이어 "쌍둥이지만 한 명은 초식동물, 한 명은 육식동물을 좋아해서 둘이 굉장히 안 맞는다"라며 "초식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새 박사가 꿈인데, 소원은 집에서 공작새를 키우는 것이고, 또 한 명은 강아지를 키우는 게 소원인데 강아지도 셰퍼드 같은 경찰견을 키우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나이를 거스른 미모에 대해 "중력 때문에 우리(피부)가 처지지 않냐"며 "페이스 요가를 해서 얼굴 근육을 만들어 준다"고 비결을 밝힌 뒤, 눈코입을 중심으로 모은 뒤 다시 전체를 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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