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킹엄·카펜터·힐리 17일 입국…옥천서 2주 간 격리
스포츠/레저 2021/01/14 14: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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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옥천에 마련된 별도 시설서 자가격리 했던 브랜든 반즈의 모습. (한화 이글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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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맺은 닉 킹엄. (킹엄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화 이글스 외국인 3인방이 오는 17일 입국한다. 한국에 도착 후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2주 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한화 구단은 14일 "닉 킹엄과 라이언 카펜터, 라이온 힐리의 비자 발급이 11일 완료됐다"며 "이들은 오는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도착 후 곧바로 충북 옥천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동해서 격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해 대체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묵었던 곳이다.

한화는 이 곳에 간단히 캐치볼과 티 배팅, 근력운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킹엄 등의 자가격리는 31일 해제되며, 곧바로 경남 거제로 이동해 2월 1일 한화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 최하위(46승3무95패)에 머물렀던 한화는 새롭게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등을 선임하며 2021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한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지난 11일 입국해서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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