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2월19일 첫방송 금토드라마 편성 확정…강렬 1차 티저 공개
연예 2021/01/13 17: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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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2'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펜트하우스2'가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측은 13일 "오는 2월19일 첫 방송, 금토극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라고 밝히며 1차 티저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펜트하우스' 시즌1의 최종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을 죽인 범인이 주단태(엄기준 분)였다는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돈과 권력으로 자신의 죄를 무마시킨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의 잔혹한 민낯이 그려졌다. 더욱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오윤희(유진 분)와 펜트하우스를 차지한 천서진의 모습이 교차되는 '악의 승리' 엔딩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공연을 하는 천서진의 우아한 자태에 뒤이어 "진정한 내 영혼의 반쪽을 만난 거 같아"라는 주단태의 내레이션이 울려 퍼지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내 오윤희의 이름을 부르는 천서진의 날카로운 외침과 동시에 모자를 쓴 오윤희가 희미한 미소로 등장, "왜 이렇게 겁먹었어 천서진"이라고 얘기해 소름을 유발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배로나(김현수 분)와 누군가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주석훈(김영대 분), 여전히 욕망과 허영의 삶에 빠져 있는 헤라클럽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윤철(윤종훈 분)을 향해 분노하며 목을 조르는 천서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걱정하지 마. 내가 데리고 있을게요"라고 말하는 로건리(박은석 분)의 자태가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전율을 돋웠다.

제작진은 "드디어 2월19일로 편성을 확정 지은 '펜트하우스2'가 1차 티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라며 "뜨거운 응원으로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시즌1을 뛰어넘는 역대급 스토리가 펼쳐질 '펜트하우스2'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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