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 월요예선 뚫고 PGA투어 소니오픈 출전권 확보
스포츠/레저 2021/01/13 13: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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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KPGA 제공) 2020.8.26/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허인회(34)가 월요예선을 뚫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에 출전한다.

허인회는 12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소니오픈 월요예선에서 공동 2위를 마크,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월요 예선은 본선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4명까지 본선 출전권이 주어졌다. 미국 하와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허인회는 좋은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 생애 첫 PGA투어 대회 출전을 앞두게 됐다.

2006년 프로로 전향한 허인회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3승, 일본투어 1승(2014년 도신 골프 토너먼트) 등 프로통산 4승을 기록했다. 역대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174위다.

한편 소니오픈은 오는 14일부터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7044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임성재(23·CJ대한통운)를 비롯해 2008년 우승자 최경주(51·SK텔레콤), 스폰서 초청을 받은 양용은(49), 김시우(26), 이경훈(30), 강성훈(34·이상 CJ대한통운) 등이 출전한다. PGA투어는 임성재를 이번 대회 파워랭킹 1위에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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