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음반 대상 수상 "올해는 공연할 수 있기를"
연예 2021/01/10 18: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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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반 부문 부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1.1.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3시50분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JTBC에서 생중계됐으며 성시경, 이다희가 MC로 나섰다.

본상을 받은 10팀 중 대상으로 선정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으로 호명된 후 주먹을 불끈 쥔 채 무대 위로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의 RM은 "새해부터 좋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게 되서 기분이 좋다"며 "오늘은 다른 것도 좋지만 대상을 받았을 때 슈가 형이 옆에 같이 있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슈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음악 산업, 공연 산업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우리 앨범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코로나19가 진정이 되어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뷔는 "아미가 없는 곳에서 말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며 "아미에게 사랑하고 2020년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민은 "좋은 음반을 만들 수 있게 도움 준 작곡가님들과 방시혁PD님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며 "아미 여러분 앞에서 응원해줘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홉은 "2020년에 나온 음반 앨범을 직접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며 "상황이 좋아지면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국은 "우리를 응원해주는 아미,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한 해도 행복하고 밝게 빛나는 한 해 보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5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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