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NCT127·방탄소년단, 본상 수상 "열심히 했구나 생각"
연예 2021/01/10 18: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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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반 부문 부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1.1.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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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반 부문 부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1.1.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NCT127·방탄소년단이 본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3시50분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JTBC에서 생중계됐으며 성시경, 이다희가 MC로 나섰다.

NCT127은 "좋은 상 받을 수 있게 해준 이수만 선생님, SM 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다"며 "지치고 힘든 시기에 우리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밤은 여러분 모두가 멋진 영웅으로 기억되는 밤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본상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해마다 큰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며 "본상을 받을 때마다 그 해 열심히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지민은 "사실 '온' 무대를 팬들 여러분께 한 번도 보여드린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안무로서는 역대급으로 보여드릴 수 있겠다며 준비했는데, 못보여드린 점이 정말 아쉽다"고 밝혔다.

뷔는 본상으로도 이행시를 했다. 뷔는 "'본'상이라는 것은 받는 '상'상만 해도 좋다"고 해 폭소케 했다.

한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5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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