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조정석, 베스트 OST상 수상 "아내 거미에 이어 내가"
연예 2021/01/10 16: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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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조정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인 '아로하'로 베스트 OST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3시50분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JTBC에서 생중계됐으며 성시경, 이다희가 MC로 나섰다.

조정석은 베스트 OST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조정석은 "감사하다"며 "제가 이런 큰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너무 감격스럽고 송구스럽기도 하다"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에 훌륭한 뮤지션분들이 많이 참여해줘서 영광이었는데 상까지 받아서 좋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이 상을 아내인 거미가 받았는데, 이번에 내가 받아 더 의미있다"고 덧붙이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5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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