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싱어게인' 레이디스코드 소정, 깜짝 변신…'극찬' 쏟아진 독보적 음색
연예 2020/12/22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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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싱어게인'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이 깜짝 변신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진 가운데 11호 가수로 출격한 소정이 색다른 모습으로 극찬 세례를 받았다.

소정은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무대에 섰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껏 꾸미고 왔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스피커 찢으러 온 것 같다"라는 규현의 농담에 소정은 "물들이러 왔다, 빨갛게"라고 미소로 답했다.

소정은 "3라운드 진출을 예상하지 못했고 무대 하나를 더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라며 "지난 2라운드가 끝나고 유희열 심사위원이 '갖고 있는 보이스가 굉장히 좋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제가 가진 목소리의 매력을 보여드리려 한다"라고 말했다.

소정은 '재즈 카페'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초반에는 재즈 느낌, 이어서 원곡 느낌, 마지막에는 빅밴드 스타일의 화려한 스타일까지 소화하며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무대를 마치자마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쏟아냈다. "여러 장르를 다 소화한다", "원곡을 이렇게 바꿨다니 놀랍다", "가창력과 성량이 대단하다", "성의 있고 화려한 무대였다", "또 다른 캐릭터에 몰입된 모습이라 깜짝 놀랐다"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소정은 심사위원들의 호평에 안도할 수 있었다. 그는 8명의 심사위원 중에서 6명에게 표를 얻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49호 가수를 6 대 2로 꺾은 소정은 "감사하다. 원래 재즈 가수가 꿈이었다. 정말 오랫동안 꿈꿔온 무대였다.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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