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달의 소녀, 11명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20일 활동 재개
연예 2020/12/19 14: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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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와 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MBC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가운데, 두 사람을 포함한 이달의 소녀 멤버와 스태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에 "이달의 소녀 멤버 11명과 스케줄에 함께 동행했던 스태프 모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는 지난 15일 멤버 이브, 츄가 참여했던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되었음을 18일 확인한 후 밀접 접촉,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은 없으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향후 스케줄 진행을 고려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예정된 이달의 소녀의 스케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MBC는 방송 관계자의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했다. 상암에서 일하는 예능국 조연출과 일산 스튜디오에서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외주사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시 녹화에 참여했던 이달의 소녀 이브와 츄, 그리고 함께 활동하는 멤버들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입니다.

이달의 소녀 멤버 11명(희진, 현진, 여진, ViVi,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Olivia Hye)과 스케줄에 함께 동행했던 스태프 모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19일 전원 음성 판정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12월 15일 멤버 이브, 츄가 참여했던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되었음을 12월 18일 확인한 후 밀접 접촉,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은 없으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향후 스케줄 진행을 고려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될 것이며,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위기 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20일부터 예정된 이달의 소녀의 스케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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