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MBC '검은 태양' 출연 확정…2021년 편성
연예 2020/12/17 09: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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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MBC가 '검은 태양'의 편성을 확정 짓고 남궁민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MBC 측은 17일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연출 김성용)의 2021년 편성을 확정했다"라며 "'검은 태양'은 MBC와 wavve가 150억을 투자해 제작하는 블록버스터급 대작"이라고 밝혔다.

'검은 태양'은 총 12부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 역에는 남궁민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지혁은 빈틈없고 완벽한 업무수행 능력으로 동료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었지만, 하루아침에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은 채 자취를 감췄다가 1년 만에 돌아와 조직을 뒤흔들게 되는 역할이다.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옥중화' '내사랑 치유기'를 연출한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아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새 지평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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