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규 2집, 美 '빌보드 200' 72위…자체 최고 기록
연예 2020/12/16 08:27 입력

100%x200

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와이스가 정규 2집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지난 10월26일 발표된 트와이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은 미국 빌보드의 19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7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통해 해당 차트 200위로 첫 진입한데 이어, 가파른 순위 상승을 보이며 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앨범 발매 7주 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두며, 더욱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 빌보드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12위를 기록했고, 트와이스는 아티스트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또 다른 빌보드 메인 차트 '아티스트 100' 73위에도 랭크됐다.

'아이즈 와이드 오픈'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꼽은 '2020년 K-POP을 대표한 노래&앨범'(The Songs and Albums That Defined K-Pop's Monumental Year in 2020) 중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목을 모았다. 타임은 "이 앨범에 수록된 트랙들은 빛 대 어둠이라는 테마로 연결됐다. 트와이스는 내면의 혼란을 달콤한 목소리와 신나는 리듬으로 표현해 듣는 이에게 위로와 활력을 준다"라고 호평했다.

정규 2집으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트와이스는 오는 18일 신곡 '크라이 포 미'(CRY FOR ME)를 발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새 노래 '크라이 포 미'는 지난 6일 개최된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최초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전 세계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신곡 '크라이 포 미'의 음원은 18일 오후 2시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