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데이식스·있지·스트레이키즈, 美 타임 2020 K팝 대표 노래·앨범 선정
연예 2020/12/15 0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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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이식스, 있지, 스트레이키즈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아티스트 중 4팀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꼽은 '2020년 K-POP을 대표한 노래&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JYP에 따르면 타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K-POP을 대표한 노래&앨범’(The Songs and Albums That Defined K-Pop's Monumental Year in 2020) 각각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JYP 소속 아티스트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는 앨범 부문에, 있지는 노래 부문에 랭크돼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타임은 데이식스가 지난 5월11일 발매한 미니 6집 '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에 대해 "데이식스는 감동적인 곡을 만들어내는 밴드다. 이 앨범에 실린 노래들은 여운을 남기는 가사를 자랑한다"라고 조명했다.

10월26일 트와이스가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에 대해서 "이 앨범에 수록된 트랙들은 빛 대 어둠이라는 테마로 연결됐다. 트와이스는 내면의 혼란을 달콤한 목소리와 신나는 리듬으로 표현해 듣는 이에게 안심과 활력을 준다"라고 호평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9월14일 선보인 정규 1집 '고생'(GO生)의 리패키지 음반 '인생'(IN生)에 대해서는 "'고생'과 '인생' 모두 축제 분위기를 가진 앨범이다"라고 전했다.

있지가 8월 17일 공개한 '낫 샤이'(Not Shy)는 올해의 K팝 음악 중 한 곡으로 선정됐다. 타임은 "있지는 2019년 데뷔한 이래 자신의 힘을 빠르게 키워왔다. '낫 샤이'는 재생 가치가 큰 노래다"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2020년을 뜨겁게 달군 JYP 아티스트들은 연말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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