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모모랜드·우주소녀·구구단도 코로나19 검사…가요계 비상(종합)
연예 2020/12/07 18:28 입력

100%x200

청하, 사나, 미나, 정채연(왼쪽부터) © 뉴스1

100%x200

그룹 우주소녀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우주소녀, 모모랜드를 비롯해 구구단의 미나, 다이아의 정채연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7일 오전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청하는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러한 와중에 청하와 최근 접촉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걸그룹 멤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청하와 최근 접촉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물론 함께 활동하며 사나와 동선이 겹친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 역시 이날 오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라며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청하와 같은 헤어·메이크업샵을 다니는 모모랜드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모모랜드가 가수 청하 분의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모모랜드 멤버 전원은 금일(7일) 오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청하와 동선이 겹친 구구단 미나 역시도 동선이 겹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구구단 미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청하 미나와 함께 동선이 겹친 다이아 정채연과 우주소녀 유연정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정채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채연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주소녀 멤버 연정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타쉽 측은 "현재 연정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또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 관련 스태프와 멤버들도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우주소녀의 멤버 연정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서 같은 그룹 멤버 보나가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오! 삼광빌라!' 측은 뉴스1에 "금일 청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달받고 선제적 대응으로 금일 촬영을 중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주소녀 보나는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 촬영을 중단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