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사이' 측 "청하 등 11월20일 촬영 완료…방송 지장 없다"
연예 2020/12/07 12: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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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출연하는 엠넷 '달리는 사이' 측이 이미 촬영을 완료한 상태다.

'달리는 사이'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앞서 11월20일에 촬영이 모두 마쳐 프로그램 방송에는 지장이 없다"며 "출연진 및 스태프도 연관 관계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8일 열릴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선미, 하니,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한다. 오는 9일 오후 7시50분 처음 방송된다.

앞서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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