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민설아 죽인 범인은 누구?…더 강력해진 2막 열린다
연예 2020/12/07 09: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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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펜트하우스'의 본격적인 2막 전개가 시작된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측은 7일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펜트하우스'는 1회부터 빠른 속도로 휘몰아치는 전개와 몰입력을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인 연출력이 삼박자를 이루며 높은 시청률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청아예고 체육선생 구호동(박은석 분)이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의 양오빠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엄마가 나처럼 불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동생 민설아의 바람대로 구호동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향한 복수에 시동을 거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신생아였던 친딸 민설아를 다른 사람의 딸 주혜인(나소예 분)과 바꿔치기했던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의 악행에 친딸의 존재를 몰랐던 심수련은 민설아를 죽게 한 범인과 민설아의 죽음을 은폐한 헤라팰리스 사람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다짐, 실행에 옮기고 있는 상태다. 이런 내막을 알지 못하는 구호동이 심수련의 불행을 바라며 잔혹한 복수를 예고한 가운데, 오해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민설아는 헤라팰리스 아이들의 집단 괴롭힘 녹취록과 천서진(김소연 분), 주단태의 밀회 행각 영상으로 인해 헤라팰리스에 감금된 후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추락해 충격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특히 민설아 죽음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이 하나둘씩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8회에는 오윤희(유진 분)가 헤라팰리스에서 민설아를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는가 하면, 10회에서는 루비 반지를 낀 천서진이 민설아를 난간에서 밀고, 뒤에 선 주단태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심수련의 꿈속에 등장해 의문을 드리웠다. 헤라팰리스에서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과연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 2막에서는 인물들의 관계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이중적인 두 얼굴을 가진 인물들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가 펼쳐지는 가운데, 서서히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는 등 예측을 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오늘(7일) 방송되는 12회를 시작으로 더욱 숨 가쁘게 달려갈 '펜트하우스'의 2막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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